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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05 01:14
“학벌보다 적성·흥미 찾아 배운 게 13살 식당보조를 교수로 만들었다”
 글쓴이 : AAT
조회 : 3,199  
“학벌보다 적성·흥미 찾아 배운 게 13살 식당보조를 교수로 만들었다”
 
 송청락 한림성심대 교수 독특한 이력 화제
 
 학벌보다 창의성·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가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롤모델이 될 만한 도내 전문대 교수의 이력이 화제다.

식품의 위생수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한 한림성심대 관광외식조리과 송청락(46·사진) 교수가 그 주인공.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향을 떠나 13살 때 부산 식당에 취업한 것이 그의 `첫 경력'이다. 숙식을 해결할 수 있어 들어간 식당, 그곳에서 배운 조리에서 적성과 흥미를 찾은 그는 검정고시에 도전했고 6개월 만에 합격했다. 경희호텔경영전문대에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송 교수는 “당시만 해도 외식조리학과가 드물었지만 전공선택에 주저함은 없었는데 88서울올림픽이 열리면서 외식조리 분야 인력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롯데호텔에서 근무하는 동안에도 1997년 국내 최연소 조리기능장, 1999년 현직 조리사 최초로 식품기술사를 취득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주경야독으로 석사 학위 취득에 이어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2001년 한림성심대 교수로 임용됐다. `선 취업 후 진학'으로 얻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교수가 된 후에도 계속 취득한 자격증은 50개에 달한다. 교수법에 부족함을 느껴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송청락 교수는 “제자들에게 늘 하는 조언은 `자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라'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학벌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자세”라며 “평생학습 시대여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많으니 목표의식을 갖고 그 기회를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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