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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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나를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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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영수
 조회 : 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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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출생연월일시에 나의 비밀스런 적성이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습니다.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검사를 받았었거든요.
제가 서른이 넘어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하나,, 부모님 눈치만 보이고
그냥 놀기만 할 수도 없고 해서 대학원에서 심리학공부나 하고 있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제가 변화와 창조성이 강해서 한곳에 정착하기 보다는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발명하는 일이 맞다고 하시는데
정말 저를 알아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후련하였습니다.
부모님의 뜻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원하셨지만 저는 직장에 들어가면 답답해서
바로 나오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없었답니다.
제가 타고난 직업체질이 자유프리랜서에 전문가 형으로 나왔고
행사기획자나 광고기획 및 비주얼 아티스트로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검사결과대로
비록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서 알 수 없는 자신감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4월 20일. 일산에서 조영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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